대출금리 낮추는 방법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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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낮추는 방법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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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테크하는 다크보살입니다. 여러분 요새 대출금리가 정말 무지막 자기 많이 올랐습니다. 얼마 전에는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3%까지 올려 가지고 지금 치중은행에 대출금리를 벌써 5%가 훌쩍 넘어간 상황이에요.

이자 부담이 한 두 배 정도로 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은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씩 올릴 때마다 연간 우리가 부담하는 대출이자 부담액이 16만원 정도 된다고 하거든요.

 

대출금리 낮추는 방법

근데 만약에 2% 포인트가 올랐다. 그러면 연간에 131만원에 부담이 늘어나는 겁니다. 내가 5억 원을 대출을 받는데 금리가 3%였다 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으로 했을 때 매달 부담하는 원리금이 210만원 정도거든요.

 

근데 이 금리가 3%에서 5%로 올랐다고 가정하면 매달 갚아야 될 원리금이 268만원 정도가 돼요.  갑자기 월 상한 부담액이 60만원 가까이 오르는 겁니다.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그냥 두 손 놓고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잖아요. 저희가 몇 가지 꿀팁을 활용해서 대출 이자를 줄일 수 있는 10가지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금리인하 요구권

 

가장 간편하고 보편적인 방법은 금리인하 요구권을 활용하는 겁니다. 처음 대출을 받았던 당시보다 내가 자산이 좀 더 늘어났거나 아니면 승진을 했거나 내 소득이 늘었거나 뭐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을 했거나 변호사 의사 등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을 했거나 내가 보유하고 있는 대출을 좀 상당부분 갚았다거나 이런 식으로 나의 신용이 조금 상승했을 때 은행에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대출금리를 좀 인하시켜주는 제도에요.

 

주담대나 전세자금대출에서도 활용을 할 수 있는데 보통은 신용대출 있죠. 나의 신용을 담보로 빌리는 대출 같은 경우에는 좀 많이 대출 인하가 되는 편입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금리 인하를 내가 요구를 했을 때 은행이 받아들이는 그 수익률이 최소 30%에서 최대한 68%까지 은행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한 절반 정도는 수용이 되고 있는 상황이더라라고 활동을 하시잖아요.

얼마 정도 얼마 기간 동안 빌리고 싶다. 이런 글을 남기면 보통 댓글이나 쪽지로 대출 상담사 분들이 현재 금리 기준으로 대출 상품들을 쫙 소개를 해주시거든요. 그걸 보면서 가장 나에게 유리한 상품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에요. 대충 상담사 끼면 수술을 따로내는 거냐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희가내는 비용은 전혀 없고요. 이 상담사 분들은 그 은행과 계약이 맺어져 있어서 수수료를 은행에서이 상담사에게 지급을 합니다.

 

대환대출 활용

그리고 요새는 핀다 핑크 같이 대환대출 서비스를 하는 그런 핀테크 어플들이 굉장히 잘 나와 있습니다. 이런 곳에 들어가시면 뭐 금리라던가 상품 종류라던가 갈아탈 수 있는 상품이라던가 이런 걸 한번에 그 어플에서 도와주더라고요. 그런 것도 활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출을 연장하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연장 시점이 됐을 때 만기일로 반드시 체크를 해야 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대출을 실행을 했어요. 뭐 신용대출이라고 해볼게요. 그 다음 해가 됐을 때 대출을 연장할 거냐 지금 금리가 변동될 예정이다라는 알림이 올 겁니다.

 

그럼 우리가 직접 방문을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뭐 핸드폰으로 연장을 신청을 할 거예요. 당장 내가 갚을 수 없다면 연장을 해야 되잖아요. 근데 이때 많이 실수를 하는게 뭐냐면 우리가 만기 연장을 할 때 두 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거든요. 한 가지는이 변동되는 금리를 만기일로 선택을 하는게 있고 또 다른 한 가지는 대출 연장 실행일에 선택하는게 있어요.

 

만기는 예를 들어 11월 2일에 대출을 실행을 했다 그러면 1년 뒤 11월 2일부터 그 변동된 금리가 적용되는 거잖아요. 보통 이렇게들 알고 계실 거예요. 그런데 내가 미리 10월에 그런 안내를 받고 10월에 저 대출 연장하겠습니다라고 동의를 할 때 나도 모르게 만길이 아니라 동의한이 날부터 그 변동된 금리 바로 인상된 금리가 적용되잖아요.

 

며칠 뭐 길게는 막 한 달까지도 내가 이자를 손해 볼 수가 있거든요. 금리 인상기에는 반드시 대출을 만기일로 선택을 해야 됩니다. 이게 실제로 금감원에서 관련 민원이 꽤 들어오는 사항이라고 하거든요. 체크를 꼭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매달 15일은 코픽스 금리가 발표되는 날이에요. 근데 은행들이이 코픽스 금리를 바탕으로 변동금리를 산정을 하거든요. 내가 대출 연장을 하는데이 15일 언저리에 걸쳐져 있는 거예요. 25일 이후부터는 조금 더 높은 금리가 적용될 거 아니에요.

 

하루 이틀 전 대출연장 실행

그러면 애초에 15일보다 하루 이틀 전에는 대출 연장을 바로 실행하는게 더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요것도 팁으로 기억을 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상환 여력이 부족하다 내가 당장 좀 여유가 없어서 돈을 갚을 수가 없다 할 때 아이의 통장을 비워 놓으면 그대로 연체가 됩니다.

 

내가 갚을 수 있는 이자의 일부라도 통장에 그대로 놓아두시면 그 연체 일을 며칠 딜레이 시킬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 내가 5% 금리로 1억 원을 지금 대출을 받고 있다 근데 요게 한 달 이자로 치면 13,700원 정도 되거든요. 근데 한 달치 원리금은 당장 볼 수가 없어요. 근데 내가 한 10일치라도 한 14만원 정도 되는 돈을 내가 넣어 놓는다면 납부일이 10일 정도 딜레이가 되는 겁니다. 그럼 내가 신용상태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체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을 벌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또 한 가지 팁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으신 분들도 있을 거예요. 저축은행에는 프리워크아웃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내가 일시적으로 뭐 병에 걸렸거나 아프거나 실직을 했거나 당장이 대출을 갚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됐을 때 일시적으로이 대출을 중지시킨다거나 유해한다거나 만기를 연장을 하거나 아니면 일시납이 아니라 분할 상환을 할 수 있도록 조정을 할 수 있거든요.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내가 그 대출을 받았던 저축은행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꼭 관련한 신청이나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만약에 신규로 대출을 받아야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절대 내 주거래 은행에만 방문해서 대출을 받지 말라는 거예요. 

 

현금 서비스는 금지


현금 서비스 같은 건 절대 절대 신용도에 너무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받지 않으셔야 됩니다. 마지막은 정부 대출 상품을 활용하는 거예요. 정부 대출 상품은 자격이나 조건들이 좀 수시로 많이 바뀌기도 하고 신청하려고 보면 또 그게 또 기간이 끝나기도 하고 이런 경우에는 서민금융 1332번으로 연락을 하시면 지금 내 조건에 맞는 이런 서민 대출 상품들을 안내를 받으실 수가 있어요.

 

그래서 요것도 한번 적극 활용해 보세요. 대출 이자가 올 연말까지는 진짜 많게는 8%까지 간다 막 이런 무시무시한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대출이자 줄이는 방법도 중요한데 1월 떼일수록 기본적인 소득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대출부터 갚아야 되는지 그리고 대출 수준이 내소득이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 또 다음 영상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내 편들 모두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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