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의 죽음 이후, 대체로 평화적인 시위였던 것을 처리했다는 이유로 전국의 경찰들이 비난을 받고 있는데, 이것은 부분적으로 경찰의 만행에 대한 것이었다. 어떤 경우에는, 공무원들이 현재 경찰관의 비위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고무탄이 자신에게 발사된 것으로 알려진 후 왼쪽 눈에 영구적으로 눈이 멀었다고 말하는 한 남성에게는 내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덴버에 거주하는 젝스 펠드만(21)은 ABC뉴스에 "그들은 우리를 마치 우리가 국가를 공격하는 것처럼 대한다"고 말했다.
펠드만은 자신이 5월 30일 친구들의 집을 떠나 오후 9시 30분쯤 자신의 차로 걸어가다가 총에 맞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 날 초, 그 도시는 플로이드의 죽음 이후 시위를 목격했었다. 그러나 펠드만이 물러날 무렵 그는 군중들이 대부분 흩어졌다고 말했다. 그날 저녁 8시에 통행금지가 발효되었다.
사진=부상 전 이곳에서 목격된 잭스 펠드만은 덴버에서 평화적인 시위가 계속되자 지난달 30일 고무탄으로 경찰에게 총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뒤 왼쪽 눈을 실명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상 전 이곳에서 목격된 잭스 펠드만은 덴버에서 평화적인 시위가 계속되자 지난달 30일 고무탄으로 경찰에게 총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뒤 왼쪽 눈을 실명했다고 밝혔다.
더.
그는 "경찰이 가득 찬 트럭"이 모퉁이를 돌기 전에 그가 말한 것을 30~40피트 정도 걸었다.
펠드만은 폭력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평화적으로 항의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그랜트 가와 콜팍스 가의 모퉁이에 도착했을 때, 그가 묘사한 대로 그는 갑자기 눈을 쏘았다.
시위자들이 경찰과 충돌함에 따라 미국 전역의 분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주말 동안 140여 개 도시에서 시위가 열렸으며, 분노와 고통의 일부 표시는 폭력적으로 변하면서 주 방위군 활성화와 야간 통행금지령을 발동했다.
그는 "시위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 정말 머리를 쓸 수가 없고, 지금도 눈에 총상을 입고 장님이 됐다"고 말했다. "그들이 왜 그런 짓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없고 그들은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펠드만은 1-2년쯤 지나면 완전히 눈이 멀어져 보철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목요일에 알게 됐다고 말했다. 펠드만에 따르면, 의사들은 그에게 더 많은 수술을 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었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그의 눈을 잃는 결과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수사를 넘어 실제 변화를 보고 싶다는 것이다.
"시민이든 실제 범죄자든 누구에게나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며, 그것에 대해 뭔가 조치가 필요한데... 나는 우리가 이 비살상 발사체를 금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그는 말했다.
사진: 젝스 펠드만은 덴버에서 평화적인 시위가 계속되자 5월 30일 고무탄으로 경찰의 총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후 왼쪽 눈을 실명했다고 말했다.
사진: 젝스 펠드만은 덴버에서 평화적인 시위가 계속되자 5월 30일 고무탄으로 경찰의 총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후 왼쪽 눈을 실명했다고 말했다.
덴버 경찰 대변인은 ABC 뉴스에 "현재 이 사건에 대한 공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모든 내사 조사와 마찬가지로 독립 모니터 사무실에서 총괄하고 있다"고 말했다. ABC뉴스의 질문에 ABC뉴스는 "공무원이 행정휴직을 당했거나 비현장 근무에 재배치된 적이 있느냐"고 묻자 ABC뉴스에 답변하지 않았다.
덴버에서의 시위는 대체로 평화로웠고 5월 25일 플로이드 사망 이후 꾸준히 이어졌지만, 어떤 경우에는 경찰이 후추 스프레이와 발사체를 사용하기도 했다.
6월 5일 연방 판사는 덴버 경찰국이 항의시위로 화학물질과 발사체의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판결했다. 판사 R. 콜로라도주 연방지방법원의 브룩 잭슨 판사는 "최근 며칠 동안 덴버와 그 나라에서 소수 경찰관이 되기를 바라고 믿는 것이 혐오스러웠다"고 말했다.
덴버 경찰은 명령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