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이 많은 음식과 아연 효능 및 부작용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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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이 많은 음식과 아연 효능 및 부작용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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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연이 많은 음식과 아연 효능, 부작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아연은 사람과 동식물에 있어서 필수적인 성분이며 특히 단백질과 효소를 구성한다고 합니다. 또한 아연은 인슐린 작용과 소화기능, 면역기능, 세포 손상과 노화 등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남성에게는 남성호르몬 생성과 근육, 정자 생성에 도움을 주며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뇌 발달 및 성장이나 발육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연은 우리 몸에서 없어서 안될 필수 성분이며 하루 권장량은 10~20mg라고 합니다. WHO에 따르면 남자는 30~60mg, 여자는 30~45mg로 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흡수율이 40% 이하로 낮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과다 섭취할 시 아연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니 꼭 권장량을 지키는 게 좋겠습니다. 그럼 이제 아연이 많은 음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아연 효능, 부작용으로 우리 몸에 어떻게 좋고 나쁜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아연에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들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아연이 많은 음식
1. 굴
아연이 많은 음식으로 대표적인 굴이 있습니다. 굴에는 아연이 다량 함유되어있으며 간 긴능 회복과 적혈구의 손상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2. 소고기
아연이 많은 음식으로 소고기가 있습니다. 소고기에는 아연이 풍부하며 철분과 단백질 등 여러가지 영양소도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빈혈, 어린이 성장 발달 등에 도움이 됩니다.


3. 닭고기
아연이 많은 음식으로 닭고기가 있습니다. 닭고기에도 아연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단백질과 리놀렌산 풍부해 두뇌 발달 및 암 예방, 동맥 경화 등에 도움이 됩니다.


4. 호박씨
아연이 많은 음식으로 호박씨가 있습니다. 호박씨에는 아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면역력 향상과 면역체게 강화, 인슐린 조절로 당뇨 예방 등에 도움이 됩니다.


추가적으로 아연이 높은 음식
•멸치 - 100g 아연 함유량 17.6mg
•생강 - 100g 아연 함유량 6.8mg
•참깨 - 100g 아연 함유량 5mg
•키조개 - 100g 아연 함유량 4.3mg
•완두콩 - 100g 아연 함유량 4.2mg
•계란 노른자 - 100g 아연 함유량 4.2mg


● 아연 효능
•피부 질환 개선 - 아연 효능으로 아토피와 피부 가려움증, 피부 상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시력 저하 예방 - 아연 효능으로 시력 저하와 황반변성의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남성 호르몬 증가 - 아연 효능으로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남성의 성기능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감소 - 아연 효능으로 스트레스 성분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어 스트레스를 감소 시킨다고 합니다.
•면역력 증가 - 아연 효능으로 면역력을 증가시켜 감기나 각종 질병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성장기 발달 - 아연 효능으로 DNA와 뇌발달,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당뇨 예방 - 아연 효능으로 인슐린을 분비해 주며 아연이 결핍되면 인슐린 분비가 되지 않아 당뇨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소화 기능 - 아연 효능으로 소화 기능에 도움을 주며 아연이 부족하면 음식 소화와 영양소 흡수가 힘들어집니다.
•탈모 예방 - 아연 효능으로 세포 손상과 재생산을 하여 탈모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체중 감소 - 아연 효능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아연 부작용
•아연 부작용으로 아연을 과다 섭취 시 복통이나 설사, 구토, 위장장애, 급성 아연 중독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연 부작용으로 과다 섭취 시 식욕저하, 면역기능 저하,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연 부작용으로 아연을 과다 섭취 시 빈혈 증상을 유발하며 아연이 체내에서 구리 흡수를 막아 헤모글로빈 수치가 줄어들게 해 빈혈의 원인이 됩니다.


이렇게 아연이 많은 음식과 아연 효능,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연 효능을 보면 아연은 우리 몸에 필수 성분인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연 부작용처럼 과다 섭취 시 여러 가지 증상으로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꼭 권장량을 지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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