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이별을 합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후 심리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이별의 아픔 극복법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 내려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우리에게 큰 상처를 줍니다. 그로 인하여 우리는 일상생활에 장애를 겪게 됩니다. 무기력함, 거식증, 우울증, 공허함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우리의 삶을 부정적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별의 아픔 극복을 빨리 하여 예전과 같이 보통의 삶(?)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별의 아픔 극복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줄이기
혼자 생각을 하면 계속 안좋은 기억들이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특히 마음이 지쳐있을 때는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이 더 들기 마련입니다.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셔야 합니다. 무언가에 몰두할 수 있는 것을 찾으시고 주변사람들을 만나 함께 있는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속내도 털어놓고 이야기를 하며 기억을 조금씩 지워야 합니다. 물론 모든 기억을 완벽하게 지울수 없지만 희미해지는 것은 확실합니다. 저같은 경우 운동과 글을 쓰는 것에 몰두하여 이별의 아픔 극복을 했습니다.
2. 자기개발하기
정말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같은 시간을 보내지만 상대적으로 보면 시간을 더 소중하게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본인의 능력을 더 키우면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탕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자기개발은 외적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닌 이로 인하여 내적까지 강해질 수 있습니다. 마음이 힘들 때 마음을 강하게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 외적인 요인들(공부, 운동, 음악, 글쓰기)이 좋아지면 마음도 강해질 수 있습니다.
3. 새로운 관계 맺기
사랑은 사랑으로 잊으란 말이 있습니다. 과거의 이별을 통하여 우리는 더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우리가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관계를 통하여 이별의 아픔 극복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이별 후 아직까지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이러한 고통들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능력을 키웠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제 마음을 더 강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다들 이별로 인하여 힘이 들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성장하시고 본인의 능력을 더 키워보기 바라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