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받아...혼다가 사죄 "정부 여러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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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받아...혼다가 사죄 "정부 여러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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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1부 보타포고 소속의 MF혼다 게이스케가 8일에 자신의 트위터(@kskgroup2017)를 갱신해, 일본 정부에 대해서 사죄했다.

 혼다씨는 7일, 홍콩에의 국가안전법제의 도입을 목표로 하는 중국에 대해, 미국이나 영국등이 염려를 나타낸 공동 성명에 일본이 참가를 거부했다고 하는 일부 보도에 대해 "중국 비판 성명에 일본은 참가 거부는 뭐하는거야!홍콩의 민주화를 희생시키면서까지 거부하는 이유를 물을 때까지 납득하고 귀빈"이라고 코멘트. 게다가 "얼마나 남의 일인가"라고 계속하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일본은 진심으로 위험하다"라고 호소하고 있었다.

 그러나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8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중국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며 관련국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혼다는 이 보도를 받아 같은 날 트위터로 "정부 여러분,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우라와 레즈의 DF 마키노 토모아키가 16일에 자신의 트위터(@tonji5)를 갱신해, 탤런트 "미쵸파" 이케다 미유에게 다이렉트 메세지(DM)를 보냈다고 여겨지는 축구 선수가 누군가를 예상했다.

 16일 방송된 간사이 TV 방송(칸테레) "오카베로"에 출연한 미쵸파는, 인스타그램으로 축구 선수로부터 DM가 온 것을 고백.요즘 인스타 디엠 같은 걸로 축구 선수 같은 데서 오곤 해요.기분나빠(웃음) 기분나쁜게 왔었어요(웃음) 그래도 전혀 유명하지 않아요들어본 적도 없다.어디 팀이야(웃음)라고 싹 잘라 버리면, 나인티나인의 오카무라 타카시가 "그건(팀을) 몰라? 미쵸파가 축구 잘 몰라서라고 지적했지만 (상대방은) 팔로워도 전혀 없고, 뭐야 얘라고 생각해서 (DM을) 돌려주지도 않았는데요라고 대답해 거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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