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마음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 힘들 때 오히려 슬픈 노래를 들으면 치유가 됩니다. 제 상황과 맞아 떨어지는 가사들을 들으며 공감과 감정이입을 하며 따라부릅니다. 그러면 그 마음이 치유가 되는듯 합니다. 눈물나게 슬픈노래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눈물나게 슬픈노래이며 지금도 듣고 있는 노래입니다. 바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 알리 - 자꾸 눈물이 납니다.
가사 전부가 시같지만 특히 이부분이 제 마을을 후벼팝니다.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울어야 그대. 나의 이사랑 봐라봐 줄까. 긴 하루 지나고 내일이 다시 지나도 같은 자리 같은 맘으로 그댈 기다리는 한 사람."
알리의 가창력은 정말 우리의 심금을 울립니다.
2. 눈물나게 슬픈노래 두번째로는 지창욱 - 나비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 번 들으면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기황후ost로 지창욱이 가수는 아니지만 진실된 마음으로 노래를 불러 많은 이들의 눈물을 훔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절은 바로 여기입니다.
"사랑한다는 말론 그댈 곁에 둘 순 없나요. 내겐 단 하루조차 허락할 순 없나요. 그댈 향한 내 맘이 이렇게 그댈 힘들게 하나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그댈 사랑해서."
알리 자꾸눈물이 납니다와 같이 짝사랑 노래입니다.
한 곡은 여자가 짝사랑을 말하는 노래이며 한 곡은 남자가 짝사랑을 말하는 노래입니다. 눈물나게 슬픈노래입니다. 다들 치유가 잘 되기 바라며 힘들더라도 오늘 하루 또 열심히 살아가봅시다. 우리에게는 더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