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 대출 취급은행의 경우 신한은행, 농협은행, SC제일은행, 산림조합중앙회, 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기업은행, 수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이 있으며 현재 농협은행도 마찬가지지만 시중은행에서 코로나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센터에서 서류를 받고 신용보증재단에서 서류 제출 후 농협은행에서 대출 접수하면 끝입니다.
그에 따른 해결책으로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 등에서는 '경영 애로 자금'등의 특별 대출 등을 내어주고 있기도 했는데요.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대출을 4월 기준으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농협은행에서 코로나 대출을 접수하면 대출금이 나오기까지 1~2달은 걸릴 각오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신용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여유로운 은행과 아침에 방문하시어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직·간접 피해를 받은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특화상품으로써 'NH 소상공인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정부의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에 따른 초저금리 금융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은행으로 가서 신청을 하고, 다시 지역 신용보증재단을 찾아가는 방법으로 최종승인이 되었습니다. 대출이 진행되는 과정은 일반적으로 신청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 공단 대출과 순서와 방법이 같으며 여기에 + 코로나 추천 대출 추천서가 추가된 것이니 아랫글을 참고하시어 전체적인 진행되는 순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류접수 후 2~4주 후 실사, 그다음 대출금 지급. 언제 지급될 지는 지역과 대기자 수에 따라 미지수이긴 하나 대략 1~2달 정도로 예상해야 현실적인 기간이라고 합니다. 연 매출액이 5억 원 이하이면서 신용등급 1~3등급 사이에 있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대출을 알아보신 분들은 신용등급을 먼저 조회해보신 이후에 시중 은행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제작년 2019년 1월부터 지금까지 매출액이 올해와 견주어 봤을 때 10% 이상 감소한 것이 입증돼야 합니다. 그리고 개인신용등급은 온라인상 나이스 평가정보 또는 오프라인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중은행에서 금리가 좋지 않거나 승인되지 않는다면 기업은행으로 가시면 됩니다. 화면캡처, 인쇄물, 휴대전화기 사진 수기식 장부 등 모든 것이 인정된다고 하니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승인해주겠다는 의미가 강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다른 시중은행을 이용하더라도 금리는 같이 1.5%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신용등급에 따라 어디서 어떤 상품을 선택할지 방향을 잡으시는 게 가장 슬기롭게 대출을 할 방법이 됩니다. 상시근로자가 있는 경우 없는 경우 상관없이 서류 준비를 다 해가시는 것이 훨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농협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은 지역 신용보증재단(지신부) 등을 거치지 않아도 대출 신청 뒤 최장 5일 안에 대출 실행이 가능한 보증서가 필요 없는 신용대출이며,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 원, 대출 기간은 1년 이내로 정해져 있습니다. 또한 대출한도가 7천만 원에서 2천만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이렇게 하향 조정되면서 대책을 두 가지기 내놓았습니다.
신용등급이 높다면 기존 이용 상품을 3천만으로 하향 조정하면 기업은행에서 초 저금의 상품으로 전환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농협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은 정부의 이차보전 대출의 한 종류로서 농협 이외에도 국민, 신한, 우리, 하나, 수협 등 시중 14개 은행을 통해 대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