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코로나 대출 자격과 서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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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코로나 대출 자격과 서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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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코로나 19로 인해 자영업자의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경영 애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 코로나 19 피해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한다고 합니다. 사업장을 운영하시는데 안정자금이 필요하신 분들은 상담 혹은 은행을 방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대출이라고 불리는 상품은 소상공인시장진흥 공단에서 진행하는 상품입니다. 국민은행 코로나 대출의 최대한도는 3 입니다. 


시중은행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손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450억 원 규모로 대출(보증)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현재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받는 과정은 굉장히 밀려있기 때문에 여유로운 은행과 아침에 방문하시어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대구에서 코로나로 영업피해가 있는 음식점, 도소매업, 숙박업, 운송업, 여가 관련 서비스업은 거의 대출이 가능합니다.

해당 기업에는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율 인하(1.2%→0.8%) 등의 혜택을 주며 지역 신용보증재단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5원까지 보증 지원됩니다. 그리고 신용등급이 1등급~3등급의 상대적 신용등급이 높은 자영업자(소상공인)는 국민은행 또는 다른 은행권에서 초저금리로 대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국민은행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대출 대상은 최근 코로나 19로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피해를 본 연 매출 5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합니다. 


가까운 기업은행이나, 국민은행, 농협에서 대출해 드립니다. 대출이 진행되는 과정은 일반적으로 신청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 공단 대출과 순서와 방법이 같으며 여기에 + 코로나 보증확인서가 필요하게 됩니다. 소상공인 진흥공단에서 접수한 후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받아 은행에 제출하면 대출을 해주는 절차입니다. 


이번 정책의 총 정책자금은 200억 원으로 책정이 되어있고, 만약 코로나바이러스가 계속 퍼지고 피해규모가 커진다면 정책자금의 융자규모를 더 확대한다고는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지켜봐야 할 문제겠죠. 대출기간 역시 만기일시상환의 방식으로 1년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고 만기 시 연장을 통해 연장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출한도는 최대 7천만 원까지입니다. 금리는 1.75%로 고정금리라고 안내자료에 명시되어 있으나 대출 후기를 보면 대출자의 개인 신용도, 기 대출현황, 개인사업자 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금리가 더 높아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조건은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을 받으려면 대출을 신청을 받는 시간을 기준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액이 최소 10% 이상 줄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코로나 대출은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서서 나오는 대출이기 때문에 보증료를 0.8% 이내에서 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보 중 하나인 대출 기간은 최대 5년 이내로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원리금 균등상환을 하실 수 있고, 아니면 일시상환, 또는 바로 균등상환 등 원하는 시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책자금이 확대됨에 따라 세부지원요건도 확대가 되었는데요, 먼저 손해를 입은 소상공인 외에도 성장기반자금이라고 해서 대출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코로나 대출 신청 시 필요서류는 신분증 사본, 사업자등록증명, 임대차 계약서, 통장사본 등이며, 매출감소 등의 서류는 소상공인 진흥공단의 행정 망을 활용하여 확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신용보증자금을 신청할 때 갖춰야 하는 서류들이 있는 데요, 실명확인증표, 사업자등록증, 상시근로자 확인증, 매출액 확인서류 등 위에서 요구하는 서류들을 미리 준비해놓으시면 당황하는 일 없이 순조롭게 처리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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