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헬리코박터균에 감염이 되셨더라도 환경이 좋아지고 위장의 기능이 좋아지면 위장의 벽이 두꺼워지고 위산의 분비가 활발해져 면역력 증진이 돼서 저절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 개선하는 방법과 천연물 섭취, 생활개선을 통해서 위장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자연 치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헬리코박터균 치료
궤양이나 점막 관련 림프 조직에 종양이 이미 있으시거나 조기 위암 환자들은 항생제를 맞으시면서 무조건 제균 치료를 하셔야 돼요. 그런데 고단위(엄청 쌘) 항생제를 투입하게 되면 부작용이 따른다는 사실은 모르면 간첩이죠!. 그래서 저 역시도 웬만하면 자연 치유를 권하는데요. 여러분들도 같은 생각이 실거라고 생각해요.
1. 음식섭취
천연물 요법으로 제균 치료하는 방법은 면역력을 길러주는 홍삼이나 황기같은 것을 복용 하시는 것도 좋으시며 알리신이 풍부하고 염증을 잡아주고 균을 없애주는(항균 작용) 마늘이나 양파등도 효과가 좋다고 헤요. 오메가 3 또한 위장 점막을 강화하는 작용이 있어 좋고 오메가 3대신 들기름이나 올리브유를 직접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유산균과 같은 프로바이오틱스나 녹차, 쑥, 감초도 위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2. 스트레스 완화
스트레스도 위염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인체의 면역력을 저하시켜서 세균의 번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자율신경에 해당하는 교감신경의 흥분이 억제되면 몸에서 위 점막의 분비가 증가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헬리코박터균의 서식을 방해하게 되는데요.
개그맨 유상무씨 역시도 대장암에 걸린 이유가 스트레스를 가장 큰 원인으로 뽑고 있으니 내 몸은 정말 자신이 챙겨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안 받는 것이 좋다고 말을 한들 스스로가 어떻게든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실행하시는 것이 헬리코박터균과 위염, 나아가 모든 병을 예방하는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